교회는 그리스도의 정신에 따라 가난한 자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Option of the Poor)과 사회의 그늘진 곳에 기쁨과 희망을 나누어야합니다.
지구를 위해 '하다'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영상교재.
에코맘코리아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와 함께 12가지 주제로 제작.
그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편.
https://youtu.be/s8mFIy7Ny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