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사목은 수용자와 출소자의 교화를 위해 함께하는 사회복지입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1963년 12월 30일 당시 안양성당 주임 정원진(루까)신부가 안양교도소 사목을 시작하였고 수원교도소(현 여주교도소)는 1972년 지동 주임 공 곤라도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1997년 2월 본당 사목에 의존하던 교정사목이 전담체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2009.9월 이후)에는 교정사목이 천주교 수원교구 교정사목위원회로 전환되어 두 분의 신부님이 사목하고 있습니다.
농협 301-0063-7206-01 (재)천주교수원교구 유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