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주일, 드디어 2년여 만에 가톨릭 생명 사랑 가족 모임(입양가족)을 재개하였습니다.
약 30명의 가족들이 10시 30분부터 교구청에 모여서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사회복음화국장 김창해 요한세례자 신부님 집전으로 11시 미사를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에서 "어려운 시기에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어려움 속에서도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살자"고 격려와 당부 말씀을 전했습니다.
가톨릭 생명 사랑 가족 모임은 매월 둘째주일 11시 미사를 교구청에 모여 함께 봉헌하며,
미사 후에는 점심식사를 하고 부모들간에는 아이 양육에 대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을 위해서는 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