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위원회에서는 6월 25일 정자동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성당 에서는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가 봉헌되고, 지하 강당에서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KDC 문화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지하 로비에서는 평양교구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과 북한 생활용품, 기타 삽화 등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계단 벽에는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기도 지향들이 게시되었습니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모두 함께 노력하며 기도해야 하겠습니다.